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시기 및 대상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분들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 소식을 많이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3차 방역지원금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이 29일 확정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대상, 600만원 지급시기와 함께 손실보상금 지급시기, 손실보전금 신청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신청방법 대상 600만원 지급시기📕 목차
1.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1차 100만원, 2차 300만원으로 총 400만원이 지급되었는데요. 3차 방역지원금은 손실보전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에 대한 추가 경정 예산안이 통과되어 5월 30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가 진행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진흥공단의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과 손실보전금 신청일정을 안내하게 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는 아래에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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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손실보전금-신청-홈페이지-신청방법-대상-600만원-지급시기 |
2.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차, 2차 때와 같이 소상공인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인증 절차를 거칩니다.
- 사업자 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액이 조회됩니다.
- 손실보전금 신청을 완료하면 신청자에게 '신청 완료' 문자가 발송됩니다.
- 이후 계좌로 손실보전금이 입금됩니다.
⭐손실보전금 신속지급 대상 348만개사에는 30일 낮 12시부터 안내문자를 발송합니다.
5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은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제에 맞춰 해당하는 날짜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6월 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사업체를 경영하는 25만개사 대표는 4개 업체까지 가능하며 6월 2일부터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손실보전금을 신청할 때는 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이 가능하도록 해서 본인인증 처리속도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주말, 저녁, 새벽 이체도 평일 업무시간 수준으로 지급처리가 가능하고 기존 하루 5회 이체에서 6회 이체로 개선된다고 합니다.
또한 온라인뿐 아니라 각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역센터 및 콜센터 등 현장에서도 손실보전금 상담과 신청안내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역센터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윤석열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원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70만 명 규모이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해 매출 30억 원 이하의 중소기업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29일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내용에 따르면 매출액 50억 원 이하 중소기업도 포함하여 전체 371만 업체가 손실보전금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업체여야 합니다.
- 20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해서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업 중이어야 합니다. (기준에 맞는다면 2022년 1월 1일 이후 폐업자도 지원대상)
-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또는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중기업이어야 합니다.
- 매출감소 여부는 2019년 대비 2020년 또는 2021년, 2020년 대비 2021년 연간 또는 반기별 부가세 신고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방역 조치가 강화된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재도전장려금 100만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점포철거비 250만원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신청 방법 점포철거비 장려금 최대 250만원
4.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금액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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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손실보전금-신청-홈페이지-신청방법-대상-600만원-지급시기 |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일괄 지급 최대 1,000만 원
국회 본회를 통과한 2차 추경안은 62조 원 규모의 역대 최대이며 이번 추경 예산 중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손실보상에 25조 8천575억 원이 사용됩니다.
정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으로 먼저 600만 원을 일괄 지급하고, 매출 규모와 감소율,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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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손실보전금-신청-홈페이지-신청방법-대상-600만원-지급시기 |
|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 | 최대 지원 금액 |
|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 일괄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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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
✅ 매출 규모 및 감소율, 업종에 따른 손실보전금 금액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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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손실보전금-신청-홈페이지-신청방법-대상-600만원-지급시기 |
- 매출 감소율 40% 미만인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손실보전금 600만원이 일괄 지급됩니다. 상향지원업종이라면 7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 상향지원업종에는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과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이 포함됩니다.
- 상향지원업종에는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과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이 포함됩니다.
- 매출 감소율이 40~60%인 업체인 경우
- 연 매출 2억 원 이상 업체는 기본 700만 원, 상향지원업종은 8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 연 매출 2억 원 미만인 업체는 기본 600만 원, 상향지원업종은 700만 원이 지급됩니다.
- 매출감소율이 60% 이상인 업체인 경우
- 연 매출 4억 원 이상이라면 기본 800만 원, 상향지원업종은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연 매출 2억~4억 원은 기본 700만 원, 상향지원업종은 800만 원이 지급됩니다.
- 연 매출 2억 원 미만은 기본 600만 원, 상향지원업종은 7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소상공인이 별도로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되며 국세청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매출감소율을 판단하게 됩니다.
✅ 손실보상금 보상률 90→100%, 하한액 50만→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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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손실보전금-신청-홈페이지-신청방법-대상-600만원-지급시기-손실보상금-강화 |
정부는 기존의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제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손실보상금이 실제 손실 규모에 비해 부족하고, 영세 소상공인 등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에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법정 손실보상 대상이 기존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기업'에서 '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90%인 손실보상률을 100%로 올리고 50만원인 하한액을 100만원으로 상향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6월 3일 손실보상금에 대한 사항이 의결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홈페이지 신청방법 22년 1분기
6월 9일부터 시작된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대상자 신청 홈페이지 신청서류
✅ 특고 프리랜서 고용 소득 안정 지원
민주당과 합의된 추경안에 따르면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70만 명을 대상으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방과 후 강사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저소득 문화예술인에게도 활동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법인택시 기사와 버스 기사 대상으로 소득안정자금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특고 프리랜서 6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지급시기 200만원
👉법인택시 6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자격 신청방법 300만원
5.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시기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 5월 29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9시 30분에 박병석 국회의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야 대표가 각각 3명씩 참석해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추경안은 정부안 36.4조원에서 39조원으로 확대되었고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확정되었습니다.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시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30일 오후부터 지급이 가능하며 전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급은 5월 말에서 6월초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실보전금 신청기간은 5월 30일 낮 12시부터 7월 29일까지 약 2개월입니다.
중기부는 지난 재난지원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요건을 충족하는 348만개사를 사전 선별했습니다. 348만개 업체는 30일부터 신청만 하면 바로 지원금을 입금하는 신속지급을 오후 3시부터 시작합니다.
공동대표 운영 등 별도로 서류확인이 필요한 사업체와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 등 23만개에 대해서는 6월 13일부터 확인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속지급 대상자와 확인지급 대상자 조건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속지급 대상자 아닐경우 확인지급 절차 안내
- 손실보상금은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기준을 의결하고, 6월 중 보상금 신청·지급 절차를 시작합니다.
- 특고·프리랜서, 법인택시·버스 기사 방역지원금은 6월, 문화예술인 지원금은 7월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정부 코로나 19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영업자‧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371만 명을 대상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면 누구나 최소 600만 원 이상의 손실보전금을 일괄 지원합니다.
- 손실보전금과 별도로 손실보상법에 따라 손실을 본 부분은 손실보상금 적용이 됩니다.
- 손실보전금은 매출감소율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받아 이미 받은 400만원을 합치면 1400만원이 됩니다.
🚩 민주당의 추경안에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 2021년 7월까지의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손실보상 소급적용 예산인 8조원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손실보상금을 소급해서 지급하는 문제에 대해서 여당과 합의를 하지 못했지만 추후 법령 제정을 통해 손실 보상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계획입니다.
📢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었으므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이 완전히 확정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지급은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늦었지만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이 시작되어 다행입니다. 지금까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홈페이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대상, 600만원 지급시기와 함께 손실보상금 지급시기, 손실보전금 신청방법에 대한 최신 소식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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